뭐 다른건 기억 안나고
민정아~~~ 하면서 뭔가 그리운 느낌에 흐느끼며 깻네요
내 주변에 민정이란 여인은 없는데 대체 누구지;;
혹시 붕양이 민정? 일 리는 없고 -_ -;
혹시 먼 훗날의 내 여인이 민정?!!!
일까 하는희망에 오늘도 삶을 이어가는
대마법사를 향해가는...........;;;
제가 마법사가 되거든
응님부터 마법을 걸어드릴께요
oo응oo으로...알을 늘려드릴꼐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