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별짓을 다 하네요...ㅋㅋ
< 옴샨티샨티 >
최고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다.
백설겅쥬님에게 미안하지만 나는 감히 그녀를 최고라 말할수 있다.
아니 궂이 말하자면 그녀가 최고가 될것이라는 믿음이랄까
< 복수할것이다 >
사실 난 그녀가 누군지 몰랐다.
그래서 그와 처음 그녀와 초딩겟에서 대면 했을때
나의 온몸에 전율이 느껴졋다.
곧 그녀의 포로가 될 것임을 스스로 깨달았다.
매일 그녀와 같은 곳에서 다방커피를 나누고 싶다.
< NEOKIDS >
나는 칭찬에 대해 매우 인색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인색할 듯 싶다
다만 초딩분쇄기 게시판에 붕어안녕양이 얼굴인증깐다면
우리에겐 기적같은 경험이 될수 있을 것이다
< 행동반경1m >
과거 부정부패아이님이나 현재의 백설겅쥬님도 뛰어나지만
내가 진정으로 인정하는 팍스위즈의 심장은 단 1명뿐이다.
그녀는 바로 붕어안녕양이다.
< o응o >
솔직히 놀라울것도 없지 않은가. 그녀 같은 환상적인 여성이
팍스위즈같은 명문으로 가는것은 정해진 수순일지도 모른다.
백성겅쥬님 및 기타 운영자들은 그에게 감사하라
< 스토리전영록 >
내가 어떻게 그녀를 평가할 수 있겠나? 만능 엘리트 직원?
그 말은 붕어안녕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나는 운영자들이 게시판 관리를 하는 걸 보고 딱 두번 운적이 있다.
첫번째는 백설겅쥬님에게 엘로카드 받았을 때 였고,
두번째는 붕어안녕양을 첫 대면했을 때다..
그녀와 같은 게시판에서 짱공질을 하는 것은 대단히 기쁜 일 일것이다.
< 비켜색햐 >
붕어안녕양에 관해서 한말씀? 혹시 그전에 붕어안녕양과 실제로 전화 통화 해본 적이 있는가?
노우.나는 그녀와 전화 통화 해본적이 없다.그러나 나는 그녀를 마치 나의 마누라와 같이 매우 아낀다.
붕어안녕양은 이미 팍스위즈 입사 초기부터 엘리트로 자리잡았다.
내생각에는 초딩분쇄겟에서는 붕어안녕양의 가치가 충분히 인정되고 있는것 같지만.
그러나 초딩분쇄겟를 제외한 다른 짱공 게시판에서는 붕어안녕양은 정당히 평가받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 더닉~>
붕어안녕양은 대단한 프로다. 난 아직도 그녀와 초딩겟에서 처음으로 마주했던 그날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녀를 처음 보았을때의 충격은
피파 온라인2를 후배한테 17:0으로 패했을 때의 그것과 비슷했다.
만약 그녀가 영자가 아니라 짱공 회원이었다면..
비켜색햐와 스토리전영록 중 하나는 매일 그녀 집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 운가라 >
왠만해서는 적으로 마주치기 싫은 영자를 딱 한명만 꼽으라면 주저 없이 붕어안녕양.
아마 나뿐만이 아닐것이다.
모든 초딩분쇄겟 회원들의 생각이 아닐까? 그녀는 정말로 환상적인 여성이다.
애교와 짜증을 모두 겸비한 정말 환상적인 여성..
특히 애교섞인 혀짧은 말투는 개그맨 김현철은 저리가라다. 정말 우월한 스피시즈란 말이다..
거짓말같지만 나는 그녀와의 혀짧은 말투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 무적쪼꼬바 >
그녀는 '타고난 영자’ 라고도 할 수 있을까요.
붕어안녕양은 그 존재만으로도 초딩분쇄겟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자입니다.
누구의 눈으로 보건 명확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짱공유 운영자의 에이스는 붕어안녕양 입니다.
< STAFF >
붕어안녕양 초딩분쇄겟에서 환상적인 애교덧글 실력을 보여줫던 그녀..
모르긴 몰라도 현재 팍스위즈에선 그녀가 최고의 에이스 영자 일 것이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이다.
그녀가 존재가 곧 앞으로의 짱공 역사일지도...
< 엑세스 >
사실. 그녀를 알게 된 지는 얼마되진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모에~포스에 빠져서 안오고는 못 배길 정도다.
매일 밤 그녀 생각만 난다.
잠이 안온다.
< 백설겅쥬 >
팍스위즈 사장님이 나와 비슷한 스타일의 직원을 영입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엇다.
하지만 붕어안녕양의 어장관리 실력를 보고나서 나의 자만이었다는것을 깨달앗다.
그녀는 나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시간 있을 때 그녀에게 어장관리 기술을 전수받고 싶다.
< 밀어쫌 >
붕어안녕양은 최고의 운영자 중에 한명이다. 나는 그녀를 매우 존중한다.
그녀는 나와 잠시라도 비교될 수 없다.
그녀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된 걸 영광으로 생각한다.
아니.. 같은 공간에서 그녀와 숨을 쉴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남자다.
< 끙까 >
그녀에서 수없이 마비노기 아이템 로비를 펼쳤지만
그녀는 나에게 결코 넘어오지 않았다.
요즘같은 시대에 보기드문 쉽게 작업하기 어려운 여성이다.
하지만 내일도 난 그녀에게 마비노기 아이템 로비를 할 것이다.
이번엔 쩔까지 추가해서...
작성 : 행반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