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9]
09.09.11. 10:18
붕어안녕
자꾸만 불러서 왔는데여
엄마가 여기 (19) 라고 가지 말랬어여.
걸리면 혼나니 다시 빨리 갈게요~
그리고 여기서 맨날
붕어 뒷담화 하는거 같은데 (T^T)
다 일기에 적을꺼예여..
그럼, 우리 착하게 살아여...
그럼 뿅
조회수 49 | 추천수 8 (점수 24점)
붕어안녕(57.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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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거사
09/09/11 10:28:07 (12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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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
쾌락의제황
09/09/11 10:42:45 (220.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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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겟에서 "착하게 살아요" 라니... 흥~ 하앍하앍......
STAFF
09/09/11 10:53:35 (210.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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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노브레크원샷
09/09/11 11:04:48 (21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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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일로 운영진이 여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쏜가
09/09/11 12:24:39 (22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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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V라인
09/09/11 12:26:32 (119.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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헑 붕양이 여기에 왜??
『민이』
09/09/11 12:37:59 (124.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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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하나 왔다갔다고 왜케 호들갑들이냐.
VINCI
09/09/11 13:04:42 (21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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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쏜가 니가 불러 들였냐?
차칸붕어.
오라는 한마디에 냉큼 와주었군여.
씨 바겟 오기까지 고민이 참 많았을텐데..ㅋ
노래 한구절이 떠오릅니다.
'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이제 붕어도 씨바인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