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과 라섹의 가장 큰 단점을 알려드리죠...
일단 고통~
라식의 경우엔 바로 퇴원해서 활동하셔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라섹의 경우엔... 집에서 최소 일주일 앓아 누워 있어야 해요~
그리고... 부작용...
라식의 경우..
안구 돌출... 경우에 따라서 안압이 올라갔을 시에...
각막을 깎은 부위로... 안구가 약간 돌출 되어서... 일명 원추각막 비슷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의 경우엔 (헬스 이런 거 말고.... )
라섹이 유리합니다...
라섹의 경우..
최소 6개월 보호 안경 (선그라스나 아니면 일반 무도수 안경에 선팅을 한..)을 착용해야 합니다..
라섹의 부작용은...
자외선을 자주 받았을 시...
각막 혼탁이 올 수 가 있어요...
그래서 시력을 잃을 수가.. (확률은 낮지만..)
그래서 마이신 안약을 6개월 이상 투여해서.... 혼탁을 예방을 하지요...
(하지만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셔야 해요.. 6개월은...)
그리고.. 시력 디옵터가 지나치고 높으시다면...
라식은 불가능 합니다...
라식이 가능한 디옵터가 -6 정도 던가??
암튼... 그 이상일 땐..... 무조건 라섹으로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