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있을 때 부터...
렌즈를 착용해서요...
헌병 병과는 화이바 착용 했을 땐..
안경을 못 쓰거든요..
그래서... 군에 있을 때...
처음으로 렌즈를 착용했다가...
지금까지.... 바깥에서 생활할 땐...
내내~ 렌즈 착용하고 다닙니다...
집에선 편하게 안경 착용하구요...
그래서... 관심이 있었지요...ㅎㅎ
근데... 부작용 걱정 되어서...
둘 다 못 하겠더군요...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교정술이
렌즈 삽입술~ 인데 말이죠...
라섹 가격의 2배 이상이긴 하지만...
라섹이나 라식처럼...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하는 현상은 없네요...
단... 각막 홍체쪽으로 렌즈를 삽입하기 때문에...
수술을 잘못 했을 시엔...
압안이 올라가서... 백내장의 우려가 있지요..
이것도...
(그땐.. 렌즈만 다시 제거해주면... 해결 되긴 합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