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의 쾌거라고나 할까요.
연예겔에 민정누님 홍보 6일차에
비록 제 글은 아니지만
어느 민정누님팬분께서 올리신 글이
하이라이트에 선정되었습니다.
추정세력도 점점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당연한 결과지만요.
대표적으로
비켜대장님 행동반장님은 이미 민정홀릭
곧 개봉할 펜트 하우스 코끼리 보러 가실분'-'..
그런 류의 영화는 도데체 솔로는 어찌 보라는건가요
남자끼리 가도 거시기 하고..단순 이성친구랑 가서 보기도 껄쩍지근하고..
붕어님 모시고 가야겠어요.
개봉일 저녁에 찾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