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청 버벅되더니...
오늘도 어제 그 똘끼의 잔재가 좀 남아있는듯..
요즘 시간이 좀 남아서
짱공에 마실 좀 나갔다가
민정누님 공홈갔는데 임원모집한다기에 순간-움찔했습죠
이야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근데 내년초에 다시 고향으로 귀향할거라'-'
그리고 -웬지 덕후로 인식될 경향이 농후에서........
먼 발치에서 손만 흔들어줘야겠음!!
망각에 사로잡혀 허우적되고있음 -
맨날 저런얼굴을 엄마사진보듯 보니..
길거리에 여자들이 눈에 들어올까요 망할..'-'
눈만 한 없이 높아만 가는 토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