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맛탱이-

귀신토르 작성일 09.11.04 1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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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청 버벅되더니...

 

오늘도 어제 그 똘끼의 잔재가 좀 남아있는듯..

 

요즘 시간이 좀 남아서

 

짱공에 마실 좀 나갔다가

 

민정누님 공홈갔는데 임원모집한다기에 순간-움찔했습죠

 

이야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근데 내년초에 다시 고향으로 귀향할거라'-'

 

그리고 -웬지 덕후로 인식될 경향이 농후에서........

 

먼 발치에서 손만 흔들어줘야겠음!!

 

망각에 사로잡혀 허우적되고있음 -

 

맨날 저런얼굴을 엄마사진보듯 보니..

 

 길거리에 여자들이 눈에 들어올까요 망할..'-'

 

눈만 한 없이 높아만 가는 토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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