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망할손님이 있는 관계로'-'
3시가 지나도 짱공을 지키고 있습니다
망할망할-펔킹도너츠
아-저도 붕어씨랑 공통점이 있다면
귀신이 약간 아주 약간 무섭다는거..
마치고 집에는 가야 하는데..
하필 차가 기계주자창안에 들어가 있다는거..
근데 여기서 자면 가위 눌린다는거...
망할망할..주차장
여러분들도 간혹 그런 경험하시죠?
불꺼진 주차장에서 시동걸려고 브레이크 밟았는데..
빽미러에 비춰진 시뻘건 브레끼등 보고 깜놀하는거..
자꾸 뒷자석 쳐다보게 되는거..주차된 차들안에 뭔가가 신경쓰이는거..
화장실 혼자가서 세수하고 고개 들기 망설여 진다는거-
엘레베이터 혼자타고 가는데 아무도 없는 층에서 문 열리면
괜히 움찔하고 엘레베이터 거울 한번 훑어보는거...
근데 내가 있는 층이 4층이라는거'-'망할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