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재밋네요...
원래 제가 드라마 잘 안 보는데....
잠깐씩 잠깐씩 봤는데.....
볼만 하네요~
특히~
이 드라마에 나오는 맏이형 이분~
찌질한 연기 너무 잘 하는 것 같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