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요일에 짱공유 라이벌? 싸이트인 쒸~줴루에서
전라 BT라는 이름하에...
나랑 비켜님 이렇게 3명(한명은 말해도 모르시는 분)이서 현피를 였습니다.
퍽퍽퍽!!!!
아놔...비켜님은 나의 기대를 져버리시고
키크고 잘생긴 위너였어...-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머리가 짤린건...제 핸폰이 루져라서...ㄱ-;;
눈치 보여서 사진 찍은게 이거 뿐임;;
고기 사주신다는 비켜님은 잘 안다는 고기집을 못 찾으시고
우리를 남자피자로 인도하셔서... 거액을 쏘신...후 피방에서 멋있게 저희를 발라 주신;;
거기가서 한 얘기 : 군대 , 대학 , 여친 이야기
너무 가슴이 아팠어..ㅠㅠ
신변 보호를 위하여 사진을 지웠습니다. 땡큐베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