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 많이 쇠하였군요-

귀신토르 작성일 09.12.01 1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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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제가 여기에 뼈를 묻겠나이다-

 

행반옹의 빈자리 제가 채우겠나이다-

 

동동이에 여럿 휩쓸렸지만'-'

 

전 일편단심이외다

 

하루에 5개씩

 

심금을 울리는 한폭의 시를

 

받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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