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제가 일주일을 (정확히 6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노 하는 날~ 이네요...
원래 저는 미드쪽을 주로 보는 편이었습니다만...
요즘 들어서는 재밋는 국내 드라마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느긋하게 보니까 재밋더라구요..
(요즘 수상한 삼형제~ 이건 거의 막장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서 잘 안 봅니다..)
추노 같은 경우는 첫화 부터 상당히 맘에 든 케이스였구요...
붕어님이 재밋다고 하시는 파스타도 한번 봐야할텐데.....
다운 받아 봐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