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삭바삭한 것을 좋아해서.....
거의 소스 따로~ 놓고~~~ 찍어 먹는 편이네요...
사람들 마다 취향이 조금씩 다르니까 말이죠..
그리고... 예로~
국밥 같은 것도...
저희 아버님은 따로만 드신답니다...
아버님 曰 개밥 말아놓은 것 같아서 말아놓은 밥은 안 먹는다~ 고 하시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