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은 그냥 그렇게 무난하게 넘어갔네요...
진상크레임도 없었고... 교복여고딩들도 많이 오고...
업소언냐 홀복 비슷한거 입고와서 증상 설명한답시고 상체 숙여서 설명 해주는데 쌍코피 터질라 그러고..
나름 오늘은 좀 좋았어요.. 간만에 수리도 40건 했으니 건당 4500원 잡고 계산 해보면
오늘 하루 18마넌 벌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그게 제목이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