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붕어안녕'이라는 분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며...
덧글 자동으로 다는 봇~ 프로그램의 코드네임이라고 합니다...
그 외의 소문으로는
끙까씨 , 밀어쫌 , 알렉스 몰튼 , 핑클파마 , 센스쟁이현...
이분들이 오전에 출근 하자마자 서둘러 사다리 타기를 해서...
걸리는 사람이 오전 커피 심부름 및 그날의 붕어안녕 역할을 맡는....
일종의 파트 타임으로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사용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