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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면...
계절의 여왕 이라고 불리우는 5월을 눈앞에두고...
아직도 아침에는 쌀쌀하네요...
왠지 작년과 비교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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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제는 아는 지인이 5월에 결혼한다면서 연락이 왔더군요...
(물론 그 지인이 동건&소영 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날짜를 보아하니..토요일...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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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꽤나 멀리 떨어져있는 곳인데다가...
저는 토요일에도 일을 해야되기 때문에...
못간다는 것에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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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결정적인건...
결혼식 한번 갔다오면...
부러워서 한동안 정신줄 놓고 다닐수도 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