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붕어겟이군요..
제가 한동안 붕어겟엔 안오고..
구라겟에서만 있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때는 지난 겨울이었습니다.
붕어댁이 있는 (어반)으로 찾아갔습니다.
물론... 똑딱이를 들고 갔습니다.
인증을 위해~ ㅎㅎㅎ
그러나...-_-;
이런..
초등학교때 짝사랑 하던 소녀를
청년이 되어서 만났을 때의 느낌!?
내가 좋아했던 그 소녀가...
가냘픈 그 소녀가...
아름답기만 한 소녀가...
ㅠㅠ
역시 이렇게 붕어겟에서 수다떨때가
좋았던 거였습니다...-_-;;;
붕어댁의
얼굴이 궁금하신분들...
안보시는게 좋습니다..ㅠㅠ
뭐.. 원하신다면
제가 언제든지...+_+
ㅎㅎㅎ
아! 여긴 구라겟이 아니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