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하나들으러 학교갔는데
휴강났음...
그것도 진작에 휴강나서 애들한테 공지가 난듯한데 아무도 나한텐 연락도 안해주고...
이것들도 동생들이라고 평소 먹을꺼 사먹인 내가 븅신이지 ㅠㅠㅠ
좀 쓸쓸한 하루였네요 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