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써
나의 배속에 자리잡아 나의 음식을 갈망함으로써
자리잡고있는 기생충같은 것들에게 양분을 주기위해
투표장으로 향하고있다
안하면 똥을싸고 안닦은 효과가 나기에 이리 움직이는거인데
나의 맑은 두뇌는 왜이리 움직여지질 않는것이냥~
헤헷~ 참 엿같고 더럽고 기분 참저아저아~저아저아~~~
붕어양 힘들지?
쉬엄쉬엄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