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는 아주 더럽고 상콤하군~

꺼져시발놈아 작성일 10.06.02 09: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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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써

나의 배속에 자리잡아 나의 음식을 갈망함으로써

자리잡고있는 기생충같은 것들에게 양분을 주기위해

투표장으로 향하고있다

안하면 똥을싸고 안닦은 효과가 나기에 이리 움직이는거인데

나의 맑은 두뇌는 왜이리 움직여지질 않는것이냥~

헤헷~ 참 엿같고 더럽고 기분 참저아저아~저아저아~~~

붕어양 힘들지?

쉬엄쉬엄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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