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인네가 있어서 좀 들이댔더니
부담스럽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럴것 없다고 했더니
자기 무시하냐고 합니다 ㅠㅠㅠ
미안하다고했더니
이제그만하자고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홧김에...행복하세요...라고 문자보내버림 ㅠㅠㅠ
올해만 작업 2명째 실패 -_-...
다 붕양때문임!!!
붕양 나랑 울면서 하드나 하나 먹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