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찬데...
아...갈때마다 하는일 없이 잠만 잔다는....
그나마 다행인게 아는 사람들이랑 같이 갔다능...
덜 심심하죠...
1년차때 혼자 갔었는데..
나무 그늘 아래에서 혼자 밥먹는 그 기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