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당신은 누군가요...?
아무리 봐도
당신의 정체를 알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친한것처럼 하는것 같다가도
어느순간
우리를 저위에서 보고있는 그런 사람같기도 합니다
가까우면서도 먼 사람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부디 우리에게 더 많은 썸씽을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존재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씨바겟에도 은총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