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붕어관리자님의
시바겟 강림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그 미천한 부탁을 친히 들어주실줄은 몰랐네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와주시면
성은히 망극하겠사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