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줄놓을 놓다못해 너덜거리는 관심종자는 누구냐? 바람결에 떨리는 송충이애벌래 더듬이 주파수보다 미약한 니 뇌파로 써내려가는글은...그냥 처참하구나...
개념이 지하깊숙히 쳐박혀서 희석을 백만번하여도 똥물외에는 분리가안되는아름다운 관심종자는 그냥 목메달고 하직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