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카로 유저 협박하는 두 영자 직접 처리하러왔습니다.

정고 작성일 14.03.30 07: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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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듣자하니 지금껏 영자들의 권력에 혈혈단신으로 그 한몸 희생해

권력의 개들과 싸우고. 권력에 저항하며

끝까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주야 고생하고 있던 유저들의 마음을

 

그깟 옐로카드라는 치즈 한장으로 농락하고.

그 제제를 풀겠다는 조건하에

 

유저들에게 마음에도 없는 괄호열고 반성문 괄호닫고 라는 어처구니 없는 제목과 함께 

 사과를 시키는

천하의 악독한 이 두 영자들에게 홀로 저항하러 넘어왔습니다.

 

내 비록 가진재능은 키보드배틀 799전 795승 3패 2무

또 도박능력과 알바생들 갈구기능력밖에 없지만

벌써 12년차의 짱공생활을 하며

같이 부대끼며 살았던 우리 형제들을 저버릴수 없기에.

이렇게 부족하지만 혼자 영자겟 테러를 위해 나섰습니다.

 

 

 

이 글은 주 6회 AM 07:00분에 항상 영자와친구들 (히틀러와 독일인들)

게시판에 남겨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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