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바겟의 어머니 네이트오프입니다.
시바겟이라는 게시판 특성상 서로 말을 편하게하고
가끔 욕설도 섞을수있는 취지가 아~주좋은 게시판에서
한때 서식했었는데요... 가끔 철없는 친구들이 게시판에
눈살을 찌푸리게만드는 글들을 적어두더라구요
그래서 자식을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소리 두소리
세소리. 배틀까지갔습니다. 하하하근데그친구들 말로안되니까
고등학교를 찐따로보내다 20살이넘어 법이존재한다는 세상을 깨우치듯이
기회다싶어 신고를하더라구요 하하하 시바겟에서 욕해서 옐로카드를 받을줄이야..
하지만이게다 저의잘못입니다 제가 조금만더 어루고 달래고했었더라면..
2007년.그후 7년후 지금까지 그때그기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이디 좃준기..이자식...
지금은 많이 늬우쳤고 7년이란 세월이 옐로카드 2장을 지울수있는 그런 충분한 반성의시간
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싶구요 제 옐로카드2장을 삭제해주신다면
두부먹는 인증샷을 남길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시바겟에서 욕해서..내가정말..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