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짱..
얼륙말이 품에 품고 있어서 이번엔 내가 물러난다...
하지만, 회원들에게 운영자로써 격의없이 대해주는 건 좋지만, 도를 넘으면 다시 시작할 것이야..
권한에는 책임과 의무가 항상 따른다는 걸 명심해..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얼륙말께서 둥둥짱을 그리 가르치고 있다고 하니 나로써도 물러난다..
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