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새벽... 누군가에게 이끌려 이곳에 오다..

자연사 작성일 15.04.02 01:20:40
댓글 3조회 426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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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왓어요...

잠 못 이루는 새벽...

누군가(둥둥짱)가 생각나서...

이렇게 이게시판에 무언가 이끌려 글을 끄적이네요

난 내일부터 한 달간 노예생활에 들어가요..

될 수 있는 한 다이어트해서 살좀 빡시게빼서 둥둥짱 보러 갈
생각입니다♡
데헷!!!!!!!♡ 슬레네? ㅎㅎㅎ

그럼 내꿈꿔

뿅♡

ps.바둑이님 ㅂㄷ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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