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慶尙將卒 皆烏合之兵也 日日一斬卽 軍令保全....
"경상도 군졸은 모조리 오합지졸 이라 하루에 한놈 목을 쳐야 군률이 보전된다"....[난중일기]
2. 慶尙徒 剃頭倭裝 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怯奸又諶於倭賊也 取老少婦 女首及獻上倭將......
(경상도놈들은 무리를 지어 머리를 깎고 왜옷을 입고 왜적의 앞장서서 충청전라지방에 침입하여 죽이고 뺏고 불지르고
강1간1함이 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노인 어린이 부녀자의 머리를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 [난중일기]
3. 경상도인은 권세를 무한히 추종하고 아부하므로 능히 밑에 두고 부릴만하다. 허나 일단 스스로 권세를 쥐면 무한히 그 힘을 휘둘러 무릇 뭍사람을 번민케 한다. 입으로는 올은말 만 하면서도 뒷전으로는 온갖 못된짓을 먼저 하며 입으로는 대의와 도리를 부르짖으며 뒷전으로는 스스로의 사사로운 이득과 안위 챙길 궁리를 하니 자못 가증스러운 데가 있다. 성정이 포악하여 함부로 사람의 수족을 다침을 예사로 안다.(이익,성호사설)
소매를 나누어 헤어질때는 반드시 해악을 입히고 떠나가니 평소에 멀리함 이 가한 무리라 할것이로다.(이익,성호사설)
4. 믿을 수 없는 일본놈들이 평하는 경상도 ---> 신라놈들은 간사하기 짝이 없고 말과 행동이 달라 믿을 수 없는 놈들이다 [일본서기]
5. 생략하기로
6.朝代記에서 가로되
연개소문은 백제의 상좌평(성충)과 함께 義를 세웠다.또 신라의 사신 김춘추에게 청하여 자기집에 머무르도록 하며말하기를"당나라 사람들은 패역하기를 짐승에 가깝습니다.청컨대 우리나 그대들은반드시 사사로운 원수를 잊고 지금부터 삼국은 백성의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중략....당나라를 무너뜨리고, 옛 영토에 따라서 聯政을 실시하고仁義로서 함께 할 것을 영구준수의 계획으로 함이 어떻겠소?"라고 하며, 이를 재삼 권하였으나,김춘추는 종내 동의하지 않으니,애처롭고 가석할 일이었다
7.삼국유사 "황룡사지 9층탑조"
중국의 문수보살이 자장법사에게 내린 교시"너희 신라 국왕은 바로 天竺(인도)의 찰리종(인도의 크사트리아-무사계급)인데,이미 불기를 받았기 때문에 바로 인연이 있어 동이족의 종족과 다른 것이다.그러나, 신라의 산천이 험준하기 때문에 사람의 성질이 추하고 사나와서 邪見을많이 믿는다. 그래서 때때로...중략...다문비구(大邱)가 나라 안에 많기 때문에 군신이 평안하고 만백성이 화평한 것이다."신라의 왕실은 동이족이 아닌 인도계통이었다.그리고, 중국 진나라 진시왕의 아들인 부차의 후손인 기자조선의 후예일 것이다.
8. 영조대 이인좌의 반란사건으로 영조대왕과 정조대왕은80년동안 영남을 과거시험에서 배제시켰다.
9. 일제시대 친일을 가장 많이 했던 곳도 그 땅이로다.
참고로 저는 전라도사람 아닙니다. ㅡㅡ;;;
내친구 경상도출신 공감가는.........ㅡㅡ;;;;
MB는 오사카 출신 이라고 하던데.....어쩐지.....지금하는 행동이 이해가 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