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노통 vs 이씨 (6차 증보판)

가자서 작성일 08.05.22 2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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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노통 vs 이씨 (6차 증보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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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統은 조중동과 싸웠고

李氏는 초중고와 싸웠다.

 

盧統은 부패 국회의원들이 탄핵요청을 했고 국민들이 구했다.

李氏는 국민들이 탄핵요청을 했다.

 

盧統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말을 했고

李氏는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고 말을 했다.

 

盧統은 국민90%를 선택했고

李氏는 국민10%를 선택했다.

 

盧統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李氏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盧統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李氏는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盧統은 e지원을 만들었고

李氏는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盧統은 노빠가 있지만

李氏는 알바가 있었다. 

 

盧統은 논란의 진실성이 궁금했고

李氏는 논란의 배후가 궁금했다.

 

盧統은 안창호선생님이라 불렀고

李氏는 안창호씨라 불렀다.

 

盧統은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 하자고 했고

李氏는 한일 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盧統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李氏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盧統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李氏는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盧統 홈페이지는 격려 글이 쏟아졌고

李氏 홈페이지는 악플로 넘쳐났다.

 

盧統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李氏는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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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統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李氏는 꿈에 볼까 두렵다.

 

盧統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李氏를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盧統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李氏는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盧統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李氏는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盧統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李氏는 경제의 기초를 다 줬다.

 

盧統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李氏는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盧統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李氏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盧統은 부시를 운전했고

李氏는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盧統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李氏는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盧統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李氏는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盧統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 이상이고

李氏는 조중동이 찬양의 나팔을 불어줘도 지지율 30%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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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盧統을 찍었지만

나는 李氏를 찍지 않았'읍'니다.

 

盧統은 원칙과 소신으로 일하지만

李氏는 무원칙과 변명으로 일한다.

 

盧統은 헌법을 머릿속에 넣고 다니며 지켰지만

李氏는 헌법을 엉덩이로 깔아뭉개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盧統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고

李氏를 생각하면 욕이 튀어나온다.

 

盧統의 천적은 조중동이지만

李氏의 천적은 국민이다.

 

盧統은 자기를 욕하는 국민까지도 사랑했지만

李氏는 자기를 욕 안 하는 국민까지도 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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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統은 "이쯤 되면 막하자는 거냐"고 말로만 했고

李氏는 "이쯤 되면 구속시키라"고 행동으로 한다.

 

盧統은 미래를 보여줬고

李氏는 과거를 리플레이 하고 있다.

 

盧統은 끝까지 레임덕이 없었고

李氏는 시작부터 레임덕이다.

 

盧統에게 있어서 국민은 국가의 주인인 주주이고

李氏에게 있어서 국민은 탄압해야 할 노조이다.

 

盧統은 토론의 달인이고

李氏는 횡설수설의 달인이다.

 

盧統은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고

李氏는 미국에 머리를 숙였다.

 

盧統은 국민한테 고개를 숙이고

李氏는 일왕에게 고개를 숙인다.

 

국민은 盧統이 빨리 돌아오기(還)를 바라지만

국민은 李氏가 빨리 돌아가기(死)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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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統은 국민 99%의 가슴속을 헤아리려 애썼지만,

李氏는 국민 1%의 잇속만을 헤아리고 자빠졌다. 

 

盧統은 아랫사람의 허물을 동업자라며 감싸주지만

李氏는 자신의 허물을 아랫사람에게 전가한다.

 

盧統은 "참살이 정치인"이고

李氏는 "참 피곤한 십세기(十世紀)"이다.

 

盧統은 군대 갔지만

李氏는 군대 안 갔다. 

 

盧統은 맞습니다.

李氏는 오해입니다.

 

盧統은 문제가 생기면 진지하게 상황을 설명했고

李氏는 문제가 생기면 눈 부릅뜨고 배후만 찾는다.

 

盧統은 자신을 반대하는 국민들과 토론을 하려했고

李氏는 자신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토벌하려 한다.

 

盧統을 보면 기분 좋고

李氏를 보면 기분 더럽다.

 

盧統은 거물이고,

李氏는 괴물이다.

 

盧統은 부시에게 당당했지만,

李氏는 부시에게 당(?)했다.

 

盧統은 임기 마치고 봉하마을에 내려갔지만,

李氏는 임기 도중에 하와이에 내려 갈거다.

 

盧統은 지방을 우대하지만,

李氏는 지방을 우습게 안다.

 

盧統은 한국을 아시아의 중심으로 만들었지만,

李氏는 한국을 아시아의 오점으로 만들었다.

 

盧統은 노간지라 존칭하고

李氏는 쥐박이라 폄하한다.

 

盧統 이름 석 자에 어두웠던 얼굴 활짝 펴지고,

李氏 이름 석 자에 펴진 얼굴 다시 암울해진다.

 

盧統이 말하면 국민이 믿음을 느끼고,

李氏가 말하면 국민이 살의를 느낀다.

 

盧統은 국민들의 사기(士氣)를 높이려 했고

李氏는 국민들에게 사기(詐欺)치려 한다.

 

盧統이 흘리는 눈물은 "진실의 눈물"이지만

李氏가 흘리는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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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統은 인수위 때 100년 뒤 대한민국의 그림을 그렸고
李氏는 인수위 때 전봇대 2개를 뽑았다.

 

盧統은 5년 동안 2만불 시대를 만들었고
李氏는 2개월 만에 1만불 시대로 회귀시켰다.

 

盧統은 한글을 사랑하고 잘 사용했지만
李氏는 한글 맞춤법도 모른다.

 

盧統은 목표와 전략이 있었지만
李氏는 목표도 전략도 없다.

 

盧統은 종교인은 아니지만 숭고한 삶을 살려고 노력했고
李氏는 기독교 장로지만 전과 14범이다.

 

盧統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삶이었고
李氏는 자신의 사익을 위해 공공의 이익을 짓밟은 삶이다.

 

盧統은 칭찬하는 리더고
李氏는 질타만 하는 리더다.

 

盧統은 가치를 우선시 하지만
李氏는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盧統의 언행은 예의바른 격이 있지만
李氏의 언행은 시정잡배의 언행이다.

 

盧統은 권력을 놓아 버렸지만
李氏는 정신을 놓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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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統은 "봉하대"안에 살고
李氏는 "청기와"밑에 산다.

 

盧統은 주위에 "진짜 농민"이 모여있고
李氏는 주위에 "가짜 농민"이 득실댄다.

 

盧統에게는 "자발적 지지층"이 수긍하고
李氏에게는 "국민적 탄핵층"이 반발한다.

 

盧統은 군인 앞에 거수(경례)가 "꼿꼿하고"
李氏는 군인 앞에 거수(경례)도 "굽어진다."

 

盧統은 "간단메모"에도 철자가 맞고
李氏는 "방명록"임에도 철자가 틀리다.

 

盧統은 봉하에 "격려글 현수막"이 달려있고
李氏는 전국에 "광우병 현수막"이 달려있다.

 

盧統은 "국민들의 치안"을 위해 경찰을 지휘하고
李氏 는 "안단테의 수사"를 위해 검경을 닥달한다.

 

盧統은 국민이 욕하면 "경청하는 것도 임무"라 생각하고
李氏는 국민이 욕하면 "진압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盧統은 "30개월 미만"을 고집해도 "이상있으면 어떡하지"걱정하고
李氏는 "30개월 이상"을 풀어놓고 "안사먹으면 그만이지"방관한다.

 

盧統은  "민간인"이 되어서도 "마을"을 위해 일하고

李氏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미국"을 위해 애쓴다.

 

盧統은 국민에게 재신임을 물었고

李氏는 국민에게 배후세력을 물었다.

 

盧統은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고향을 고향에 정착을 했지만

李氏는 대통령 해 먹으려고 고향을 바꿔치기했다.

 

盧統은 죽은 경제를 살렸고

李氏는 살린 경제를 죽였다.

 

盧統은 공무원을 격려하며 일을 하게 만들었고

李氏는 공무원을 호통치며 일을 놓게 만들었다.

 

 

 

 

 

盧統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여전히 "대통령"이고

 

李氏는 우리들의 마음 밖에 지겨운 "권력자"이다.

 

 

盧統은 위대한 大통령!

李氏는 위험한 代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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