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한다.!
99%의 대한민국 서민 국민들 무지해서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것을..............
지난 노무현 정부때,유가가 300%가까이 상승을 했음에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였다.
그 성장이란 무엇인가..?
바로 재벌과 부자들이 떼돈을 벌었다는 것이고,
그때,서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은 오히려 사치였다.
재벌은 중소기업에 비용을 떠넘기고,수익이 않나오는 사업부를 떠넘기고,
그나마 있는 고용은 계약직으로 하여 인건비 줄이니,자영업자인들 살아남겠는가...?
서민들의 삶은 황폐해져 갔다.그리고 그것은 노무현탓이 아니었다.
박정희가 만들과 독재정권들에 의해서 돌이킬수없는 구조로 단단히 박힌
독과점 체제의 대한민국 경제구조가 성장하는 자본과 더불어 숙명적으로 낳은 결과물이었다.
노무현 정부가 분배정책을 하자고 담론화 시킬때,
한나라당과 조중동등 기득권..! 당신들은 무엇이라 외쳤는가..?
성장이 분배이며,성장만이 서민이 살길이라 주장했는가..?
그리고 서민이 못살겠다 아우성인데,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라 말했는가..?
국민을 어렵게 하는 좌파 빨갱이 정권을 몰아내자 말했는가..?
그래 그래서,언론재벌 조중동문을 앞세운 당신들의 그 뻘줌한 궤변의 승리로
국민들이 무지한 서민들이 당신들을 선택했다고 믿자..!
그렇다고 당신들이 손뼉을 치며 좋아하며,
그 편협하고 비열한 관념을 국가 시스템에 적용시키려 했다면 당치않는 오산이다.
무지란 알고 보면,의사소통의 부재다.!
서민들이 원했던것은 그것이 아니다.
당신들이 혹세무민해서 권력을 쥐었다고
서민들이 기대했던 희망과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는데,가만히 있다면 사람이 아니지...
단순하지만,이 땅의 주인이고, 이 나라의 주인이다.
그리고,중요한것은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란것을 모든 국민들이 이미 체득하고 있다는것.!
국민들은 잘한 선택이든 잘못된 선택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는 주인된 권리, 주권을 행사하고 있고,당연히 할 수 있다 생각한다.
그것은,노무현 대통령이 그것을 가능케 했고,
또,노무현 정부때,
사사건건 반대와 발목을 잡아대던 한나라당과 조중동문등 재벌 언론,돈의 노예가 된 교수들..
지자체장..서울시장 이명박은 혁혁한 공로자들이었다.
그런데,이제와서 언론을 통제하고 인터넷을 감시하며 국민의 입을 막고
반정부투쟁이라 범죄행위로 치부하며 불순분자의 난동으로 치부하는가....?
어떤 정치적 성향을 가졌던,
어떤 경제적 가치관을 가졌던,
혹은 어떤 가치도 없는 음흉한 흉계가 가득차 있는 정권이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대 전제를 무너뜨릴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