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는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 목련차를 먹였고
김윤옥여사는 아이들에게 싸고 맛있는 과자와 색소음료를 먹이셨죠
이 사진에 대한 청와대 출입기자의 증언
취재로 인해 동자승들과 함께 지냈던 사람입니다.
청와대 갔을때 솔직히 실망했었어요
작년에 갔을 때에는 파티쉐들 불러서 정말 청와대 출입 기자들도 먹고 싶을 정도로
침을 삼킬 정도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초코송이,고래밥, 떡, 쿠키, 팬돌이 음료수 2개
기념품으로는 컵과 청와대 사진 마크가 찍힌 퍼즐
작년에는 스포츠 신발, 가방이 줄줄이 나왔다고 합니다.
*자수성가는 했을지 몰라도 남에게 베푸는 것은 배우지 못하셨나 봅니다.
원래 내 자식은 몸에 좋은 음식 먹이려고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
부모 없는 남의 자식들이야 무슨 상관입니까?
그래도 일국의 영부인이라면..........
요즘 교육,육아까페에 자주 올라 오는 사진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