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광주 vs 08년 서울...,그들은 우리를 이렇게 짓 밟았다..
선한 눈망울 여학생을 보세요
피투성이 머리 출혈이라고합니다
우리도 더이상 비폭력 안될것 같습니다
선한 여학생의 눈망울
더이상 주저 않고 바보처럼 맞고 있지 않겠습니다
우리몸 우리가 지킵시다
경찰은 우리보고 폭력시위시엔 사법처리?
경찰은 왜안잡아갑니까?
용납할수없습니다.
부상자에게 다시 발로 걷어 차는 전경
<여자 시위대 머리를 전경 군화발로 짓 밟는 사진>
민주화 됐다고 스스로 자위하는
2008년도 대한민국 현재 얼굴입니다.
민주주의는 몇몇의 정치인이나 운동가
들이 이루는 전유물이 아닙니다.
후대에 떳떳한 우리가 있으면 합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그게 바로 민주주의 첫발입니다.
더 이상 민주주의에 무임승차
하지 맙시다
!! 이명박, 어청수 각오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