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의 싸인을 받고 싶었던 한소녀가
장난반 진심반으로 대통령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기에
포기하고 있을무렵 우편함엔 큰 서류봉투가 하나 있었습니다.
비록 자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번일로 좀더... 생각을 깊이하게되었습니다
국민을무서워했던사람, 외국정상들에게는 당당하고 할말하는사람!
요즘 왜케 그리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