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이드는 일을 하실줄...
그땐 몰랐습니다
이렇게 헌신하는것을...
그땐 몰랐습니다
우리를 돌봐주실줄...
그땐 몰랐습니다
우리의 방패막이 되실줄...
그땐 정말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때쓰는 우리를 돌봐주시고 지켜주시고 감싸주신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웃집 조중동의 거짓말에 많이 힘드셧죠?
이젠 편히 쉬십시오
이젠 우리가 이끌고 나가겟습니다
5년동안 고생하셧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시민에 시민에의한 시민을 위한 대통령
노
무
현
정말감사합니다
당신이 있기에 오늘도 하루가 즐겁습니다^^
부록 - 시드니에서 보내는 멋진 구호 ^^; 할아버지 브라보;
조중동이 신문이면 똥파리도 독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