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자 경향 한겨레 만평
복당 복당 만 외쳐대더니
소원대로 되었으니 좋더냐?
역사의 심판 앞에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한우 농가의 피 눈물을
레어로나 취급하는
국민 피 빨아 쳐먹는 흡혈귀 같은 것들아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는 것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