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아보면 해답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자서 작성일 08.07.14 2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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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돌아보면 해답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 조선일보 (http://cho*.com) 재신임 기사

01. [최병렬의원] “盧정권 재신임 묻는 상황 올수도”  2003.06.05 (목) / 안용균 기자
02. 한나라 "국민투표에 의한 조기 재신임" 공세  2003.10.10 (금)
03. 盧대통령, "재신임 묻겠다"  2003.10.10 (금) / 허용범기자
04. [노건평씨] "대통령과 통화되면 농사같이 짓자할것"   2003.10.10 (금) / 김인구기자
05. [사설1] 국정공백없도록 재신임 방향·시기 명백히 해야   2003.10.10 (금)
06. "재신임 묻는것은 적절" 50.2% "국민투표 방식 택해야" 52.9%  2003.10.11 (토) / 홍영림기자
07. 盧대통령 불신임돼 새대통령 선거하면?  2003.10.15 (수) / 한재현 기자
08. 憲辯 "국회서 재신임 투개표 절차 입법하라"  2003.10.15 (수) / 채성진기자
09. 중앙선관위 "국민투표 비용 800억원 정도"  2003.10.16 (목) / 권대열기자
10. [손학규지사] "盧정부에 더 기대할것 없다"  2003.10.16 (목) / 허용범기자
11. [무디스] "재신임관련 한국 신용등급 조정 없어"  2003.10.16 (목) / 이세민기자
12. [조선데스크] 한나라당 보면 한숨 나오는 이유  2003.10.19 (일)
13. 야당 "盧대통령 자기반성 한다더니 또 남의 탓"  2003.10.20 (월) / 허용범기자

 

 

◆ 주민소환제 관련 기사

01. 주민소환제란?  2003.07.25 (금)
02. 주민소환제, 풀뿌리 민주주의 근본을 바꾼다  2006.05.02 (화)
03. 박근혜 '날치기처리 국민이 평가할 것'  2006.05.03 (수)
04. 이제 남은 것은 국민소환제다 [민주노동당]  2006.05.03 (수)
05. '주민소환제', 교과서 밖으로 걸어나오다  2006.05.03 (수)
06. 지방정권 싹쓸이한 한나라당, 왜 주민소환제 겁내나?  2006.06.14 (수)
07. 용인시민들 "'술주정 퍼포먼스' 서정석 물러나라"  2007.01.29 (월)
08. "술먹고 여자 패는 시장, 퇴진하라"  2007.03.24 (토)
09. 주민 힘으로 퇴출 시킨다… '주민소환제' 25일 시행  2007.05.16 (수)
10. 하남시 주민소환 무엇을 남겼나  2007.12.12 (수)
11. [사설]주민소환제, 정책 발목 잡으라는 제도 아니다  2007.12.14 (금)
12. 李대통령 '주민소환제 보완' 시사  2008.05.23 (금)
13. '해외성매매 의혹' 충주시의원 3명 보직 사임  2008.06.05 (목)
14. 오세훈 시장....'주민소환' 가능성 높아져  2008.06.17 (화)

 

 

◆ 이지원 시스템 관련 기사

01. 국조실 “대통령 지시사항 칼같이 지켜라”  2004.08.13 (금)
02. [e행정이 뜬다] 2007년까지 민원업무 온라인화 15%-85%  2004.11.13 (토)
03. 대통령과 행정관 매일 온라인서 만난다  2005.02.17 (목)
04. 노 대통령은 "키보드 치는 올빼미 대통령"  2005.03.21 (월)
05. [데스크시각] ‘과장급 대통령’과 링컨/오풍연 공공정책부장  2005.04.15 (금)
06. 노 대통령 방문에 멕시코언론 ‘이목집중’  2005.09.10 (토)
07. 중앙행정기관 사무처리 시스템화  2005.10.25 (화)
08. 靑 "조선일보, 한글이라도 제대로 읽어 달라"  2005.11.15 (화)
09. 노 대통령이 아이디어 낸 전자 업무 '이지원' 특허 취득  2006.02.15 (수)
10. [뉴스룸에서―오종석] 발명가 대통령  2006.02.15 (수)
11. 노 대통령 "가장 완강하게 저항하는 집단이 언론"  2007.01.16 (화)
12. 참여정부 주요정책들 되돌릴수 없게 하겠다  2007.06.24 (일)
13. 정권 인수위원장에 ‘박희태·박관용·이재오’ 거론  2007.12.19 (수)
14. 이명박 당선자,정부 인수인계 본격 작업  2007.12.20 (목)
15. [2008 정치] `차질없는 정권 인계인수' 역점  2007.12.23 (일)
16. 정권 인수인계… 靑은 줄 준비 끝났다는데 李 당선자측은 관심없다?  2007.12.27 (목)
17. 청와대 비서관 19일 발표할듯  2008.02.18 (월)
18. “참고할 자료 없어”…“5만건 이상 넘겨”  2008.03.13 (목)
19.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2008.03.17 (월)
20. 20일 ‘먹통’ 대통령 컴퓨터, ‘토목정권’의 한계  2008.03.18 (화)
21. 대통령 컴퓨터 로그인 불능사태는 국가비상사태  2008.03.18 (화)
22. 10년전 노무현 변호사,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  2008.03.18 (화)
23. 노무현 전대통령은 발명왕  2008.03.19 (수)
24. 전봇대 보다 못한 2mb(이명박) 컴퓨터..  2008.03.19 (수)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100일 관련 기사

01. 최시중 한국갤럽 회장, 이명박선대위 고문 논란   2007.07.28
02. 최시중 "mb정부 역대 어느 정권보다 잘할 것"  2008.01.30 (수)
03. 최시중 방통위 내정자, ‘mb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2008.02.26 (화)
04. 초대 방통위원장 내정자 최시중은 누구인가   2008.02.27 (수)
05. “최시중 ‘李 코드인사’, 방송 언저리, 정보통신 근처에도 없던 인물”  2008.02.27 (수)
06. 최시중씨 내정 방송장악 노골화 기도  2008.02.28 (목)
07. 최시중 방통위원장 안돼  2008.02.29 (금)
08. 조·중·동에게 최시중은 '최적의 후보'?  2008.03.03 (월)
09. 최시중후보 땅 구입 당시 ‘투기’ 바람…우연의 일치?  2008.03.06 (목)
10. 최시중 땅투기 덮자는건 친일파 감싸자는 것  2008.03.06 (목)
11. 재산 78억 최시중 내정자 아들, 상습 체납 체납  2008.03.07 (금)
12. '최시중 전두환 군부 유착'기자협회 보도 전문  2008.03.07 (금)
13. 청와대가 발끈한 미디어포커스 내용은?  2008.03.12 (수)
14. 방통위 찍고 kbs·mbc 찍고…수순?  2008.03.13 (목)
15. 최시중 방통위장, 탈루 의혹에 軍복무 때 탈영 기록   2008.03.16 (일)
16. 무직자 최시중 아들, 90억 땅 소유했다  2008.03.17 (월)
17. 최시중 “아들 땅 의혹” 묻자, “귀신이 곡할 노릇” 답변  2008.03.18 (화)
18. 현직 방송기자 98.6% “최시중 방통위원장 반대”  2008.03.25 (화)
19. 시민단체, 최시중 방통위원장 퇴진운동 시작  2008.03.26 (수)
20. 최시중 “방송·통신 융합환경 맞게 법 개정”  2008.03.26 (수)
21. 최시중 방통위원장, 정연주 사퇴 외압설 논란   2008.04.07 (월)
22. mbc 민영화, 방송까지 장악하려는 보수의 의도  2008.04.18 (금)
23. '방통위 1급 인사' 놓고 청와대 vs 최시중 '마찰'  2008.04.29 (화)
24. mbc를 민영화 하려는 이유? “짜식들이 건방지잖아”  2008.05.02 (금)
25. 李정부, 美쇠고기 이어 ‘인터넷 종량제’ 논란  2008.05.05 (월)
26. 최시중 '회원권 부자', 회원권만 7개  2008.05.07 (수)
27. 방통위, 다음에 "광우병 댓글 삭제안하나" 문의  2008.05.08 (목)
28. [사설]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부적절한 처신들  2008.05.12 (월)
29. 최시중, 국회엔 안 나오고 바베큐 파티엔 참석  2008.05.13 (화)
30. 최시중 위원장, 또 kbs 이사장 만나 ‘정연주 사장 사퇴압력’ 파문  2008.05.15 (목)
31. 최시중 방통위원장 탄핵소추 사실상 무산  2008.05.16 (금)
31. 최시중,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정연주 때문”  2008.05.16 (금)
32. '부시 푸들' 미 통신위원장 사면초가... 최시중의 미래?  2008.05.26 (월)
33. 방통위, kbs 2tv · mbc 민영화 예고  2008.06.03 (화)
34. 최시중 사퇴하면 이 대통령 지지율 오를 것  2008.06.04 (수)
35. 최시중, 방통위에 직제없는 정책보좌관 채용 논란  2008.06.04 (수)
36. 최시중, 측근 임용 위해 행안부에 압력  2008.06.04 (수)
37. 최시중 방통위원장, 인적쇄신 0순위  2008.06.11 (수)
38. "최시중 '귀신 땅' 세무조사 안하나?"  2008.06.12 (목)
39. 민노당 경악한 '최시중 깜짝 사진'  2008.06.12 (목)
40. "kbs, mbc 지키려면 최시중을 사퇴시켜야"  2008.06.13 (금)
41. pd수첩, ‘mb 프레스 프렌들리’ 배후 최시중을 때리다  2008.06.18 (수)
42. 민주당 '최시중 탄핵' 재추진...정치권 쟁점 부상  2008.06.18 (수)
43. "구본홍 낙점, 최시중이 주도했다"  2008.06.19 (목)
44. 천정배 "mb멘토 최시중, 형사고발 검토하겠다"  2008.06.24 (화)
45. "최시중, 이제는 재벌방송 만들려 하나"  2008.06.26 (목)
46. 언론종사자 72% "최시중 사퇴해야"  2008.06.30 (월)
47. 최문순 "최시중 사퇴를 '등원 조건'으로 걸자"  2008.07.01 (화)
48. “최시중 사퇴” 71% “정연주 임기보장” 66%  2008.07.03 (목)
49. “최시중 위원장 100일 ‘부적격’ 재확인했다”   2008.07.04 (금)
50. 언론장악을 위한 ‘wag the dog’정치적 꼼수 중단해야  2008.07.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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