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교육관>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 데 있다. " (2003년 11월 3일 서울 시청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명박의 종교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서울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 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2004년 5월 30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이명박의 정치관>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어떤 사람은 재산을 마이너스로 신고했는데 나보다 더 돈을 펑펑 쓰더라" (2006년 3월 12일 미국 방문 중 특파원들에게)
<이명박의 여성관> "나처럼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고…" (2007년 1월 20일 대전발전정책포럼 창립대회 특강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명박의 고정 관념> “(낙태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 입장이지만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가령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할 경우 용납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2007년 5월 1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소수, 약자에 대한 이명박의 입장> “내가 기독교 장로이기 이전에, 인간은 남녀가 결합해서 서로 사는 것이 정상이다. 그래서 동성애는 반대입장” (2007년 5월 1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의 여성관>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 (2007년 8월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연설회에 앞서 정우택 충북지사는 이 후보에게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官妓)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라고 건넨 말에 대해)
<이명박의 여성관>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그러나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2007년 8월 28일 주요 일간지 편집국장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
[출처]이명박 망언|작성자아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