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자 고봉숙이사단과 검사들

가자서 작성일 08.08.08 2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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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자 고봉숙이사단과 검사들 (네이트 펌) 

 

 

 

적어도 사람으로 태어나서 꼭 해야할 일들이 있고...
인간이라면 꼭 하지 말아야 할짓들이 있다...

우리는 살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몇가지가 있다. 이것이 바로 꼭 해야 할 일이다...
일제시대의 매국노 이완용을 기억하듯이...

선거를 하게 되면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 기권하거나 잘못된 투표로 20년 쌓아온 민주주의가 허물어 지고 있다.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짓이다.


부와 권력이 얼마나 좋았길래...이토록 처참한 상황을 만드는가???

KBS사장 해임안을 통과시킨 KBS 이사회의 이사들과 BBK사건 관련 검사들을 반드시 기억합시다...

[유재천 이사장]
KBS사장 해임제청안 통과시킨 이사장

[이춘호 이사]
KBS사장 해임제청안 통과시킨 이사

[권혁부 이사]
KBS사장 해임제청안 통과시킨 이사

[박동영 이사]
KBS사장 해임제청안 통과시킨 이사

[박  만 이사]
KBS사장 해임제청안 통과시킨 이사

[강성철 이사]
KBS사장 해임제청안 통과시킨 이사

[방석호 이사]
KBS사장 해임제청안 통과시킨 이사



[장영섭검사]
지난 대선 최대 쟁점이었던 비비케이(BBK)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장영섭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임명...

[김홍일검사장]
이명박 대통령과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던 이 수사를 지휘한 김홍일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지난 3월 정기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해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발령...

[최재경수사기획관]
수사팀을 이끈 최재경 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은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으로 발탁. 수사기획관은 통상적으로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같은 기수가 맡는 게 관례였다. 최 기획관은 3차장보다 한 기수 아래여서 한 단계를 뛰어넘은 셈이다...

[배종혁검사]
수사팀에 있던 배종혁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검사는 경쟁이 치열한 금융감독원으로 파견.  검사 출신 변호사 왈 "금감원에 파견되면 (다양한 인맥 등)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금감원은 검사들 사이에서 경쟁률이 매우 높다”



오늘도 어디선가 냄새가 난다...

돈과 권력을 찾아 다니며 쓰레기를 뒤적거리는 개(犬)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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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겨레 신문 !!!! 똑 부러지는 기사 !!!!! 

 

 

지난 대선 최대 쟁점이었던 비비케이(BBK)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E5%BF%B5%BC%B7">장영섭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C%AD%BF%EF%C1%DF%BE%D3%C1%F6%B0%CB">서울중앙지검 검사가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3%BB%BF%CD%B4%EB">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임명되면서, 당시 수사팀 검사들에 대한 검찰 내 인사와 보직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B8%ED%B9%DA+%B4%EB%C5%EB%B7%C9">이명박 대통령과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던 이 수사를 지휘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1%E8%C8%AB%C0%CF">김홍일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지난 3월 정기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해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B%E7%B9%FD%BF%AC%BC%F6%BF%F8">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발령났다. 수사팀을 이끈 최재경 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은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수사기획관은 통상적으로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같은 기수가 맡는 게 관례였다. 최 기획관은 3차장보다 한 기수 아래여서 한 단계를 뛰어넘은 셈이다.
최근 검찰 인사에서 수사팀에 있던 배종혁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검사는 경쟁이 치열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1%DD%C0%B6%B0%A8%B5%B6%BF%F8">금융감독원으로 파견됐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1%DD%B0%A8%BF%F8">금감원에 파견되면 (다양한 인맥 등)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금감원은 검사들 사이에서 경쟁률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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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식의 논공행상이다.

개념 ! 사고 ! 없는건 알았지만 이렇듯 누가 봐도 눈에 보이는 치졸한 짓을 한다는건 본전이 다 나온 정도가 아니라 갈때까지 갔다는 증거다.

이제 이 떡찰 쓰레기들의 앞날은 뻔하다.

대충 자리지킴하다가 딴날당 공천한번 받아 제2의 홍준표가 주성영이가 되는것이 목표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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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의구심 한가지 !!!!

BBK가 그렇게 한점 부끄럽지 않았다면 당내에서 이의제기까지 하는데 이렇듯 찬란한 전리품들을 저 떡찰들에게 쥐어 줄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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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게 봅니다.

이 사건은 틀림없이 현재 진행형이고 틀림없이 그로 인해 회복불능의 치명타를 입을것이라는것을....

물론 그러기 전에 끌어내려지게 되겠지만....

이승만 전두환 김영삼을 합쳐 놓은듯한 말로를 맞을것 이란게 이젠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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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자루를 쥔 넘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아고리언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80808470849023&linkid=20&newssetid=617&na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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