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위해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진 이멍박 돌대가리.. (아고라 *제네시스님 글)
2007년 9월..1년도 안된 일 입니다.
노무현대통령때..
이규용환경부장관 후보가 위장전입을 했다는 이유로
한날당은 도덕성을 문제로 이후보를 낙마 시켰습니다.
또한 지난 5년동안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 났고 ..
국민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북한에 퍼주기 하고 있다고 비난 했습니다.
이멍박대텅령은 노무현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g랄 하던것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목을 조이고 있습니다.
이멍박 대텅령과 한날당..그리고 쥐빠분들..
정말 노무현정권때 나라 경제가 파탄났었나요?
노무현대통령시절의 도덕적 잣대로 현정권을 비교하면
살아 남을 자가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7월에 이멍박대텅령이 상호주의를 포기하고 조건없이 식량지원
하겠다고 했는데..북한이 거절했죠..이건 뭔 챙피..
이멍박대텅령은 노무현대통령을 위해 파놓은 함정에
자신들이 빠져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포털에 대통령 씹어대도 걱정 없었는데..
이멍박대텅령이 나타난 뒤로부터 걱정이 됩니다.
뒤로 가는 대한민국...친일파떨거지들 설치는 꼬라지하고는..
제발 법..법...원칙..원칙..하지마라..g랄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