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퍼스티지는 소형 물량 중 90채를 14일 신혼부부용으로 먼저 공급.
서울에서 신혼부부 주택으로는 최대 규모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정부가 소형 물량의 30%를 특별공급하도록 규칙을 고친데 따른 것이다.
대상 신혼부부는 '결혼 후 출산(또는 입양)을 하고 결혼 5년 이내'이며,
연소득 3085만원(맞벌이는 4410만원)이하로 한정된다.
최저 분양가 7억이랍니다
연봉 3,085만원 이하 신혼부부만 자격있음
이걸 살려둬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