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특정인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쥐x만큼도 없음을 분명히 한다.
아울러 한나라당을 ‘더러운 반민족 매국노’ 취급을 하는 많은 분들이 본 게시글
을 읽고 한나라당에 대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바꾸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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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한나라당!
대한민국 1등급 명품 멜라민정당!
(왜 성분표시가 안 돼 있어?!!)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쁜 우리 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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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기녀 나경원
좌빨들의 '친일파재산환수법'에 맞서 판사시절 대한민국의 정의는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친일파들의 재산을 온전히 지켜주신
친일파들의 '유관순'
'주어가 없다'는 명언은 그녀의 인생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명성은 일본 자위대에까지 회자되고 있다고 한다.
복당녀 박근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우리들의 '여신'
아...2004년 4월 총선의 감동이 기억난다.
좌빨들의 영남진군에 맞서 2000만 영남인의 가슴에 '지역주의의 망령'이라는
애국의 불씨를 지피며 다 죽어 가던 한나라당을 지켜낸 우리의 '잔다르크'
대구에서의 명연설을 난 지금도 잊지 못한다.
'복당'이라는 그의 아호는 한나라당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잘 표현한다.
종부녀 이혜훈
위의 두 누님들에 비해서 무게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내가 기대하는 유망주.
달동네 주민들을 종부세세금폭탄으로 부터 구출해내기 위해서
18대국회가 개원 하자마자 밤을 새며 제출한
'종부세폐지법안'
밤새 품안에서 소중히 간직한 그녀의 모습을 보며
유비의 자식을 품안에 안고 전장을 누비며 군신의 표상이 된 조자룡의
모습이 떠오른 것은 나 뿐 인가?
그토록 서민을 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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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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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하면 빠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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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삶을 살고 있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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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오크녀 전여옥
'군자표변'의 전형.
장수는 자신을 알아주는 자를 위해 죽는다. 라는 말은 가히 그녀를 위해 있다고 할 정도이다.
'팔색조'같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그녀의 임을 향한 충성과 열정은
세상 사람들의 혀를 내두르게 한다.
천민들에게 내뱉는 구수한 하수구 같은 독설은.
미국의 공화당 페일린 부통령후보마저
'미국의 전여옥'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게 할 정도로 한류열풍을 미대선에 불러일으켰다.
...그녀의 명언록은 따로 기재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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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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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님들의 활약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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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띨띨한 놈이 하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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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께다시 악귀히로
..너는 말이 필요 없다.
쥐x떼서 당장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