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는 경제 말아먹고
나경원은 주어 먹고
박근혜는 눈칫밥 먹고
유인촌은 강병규랑 등쳐먹고
장경동은 불교 비난하면서 신도들 울겨먹고
어청수는 서민들 때려가면서 먹고
안병직은 헛소리 하면서 먹고
장재원은 큰소리치며 먹고
공정택은 먹고 또 먹고
이봉화는 쌀돈 받아 먹고
구본홍은 못먹게 하는거 먹고
정운천은 값싸고 질좋은 미국소먹는다 하면서 비싸고 질좋은 한우 먹고
조중동은 낙서하면서 먹고
그렇다면 우리 각하님은....................................................................................................??
대한민국을 말아 먹고 계십니다!!!
자 문제입니다!!
이동관이는 무엇을 먹을까요??
심심해서 이 글을 각색편집해봅니다
옛날 옛날에 저氏집안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집안은 항상 뭐든지 뜻을 펼쳐 성공했다하여
동네 사람들은 그 가족들을 저低씨氏발發이라 부르며 그들을
따랐습니다
그러던 그 가족들이 집안잔치가 있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데
엄마 봉화씨는 농민들 삥쳐서 쌀 사오고
막내삼촌인 운천씨는 미국소 싸게 팔아넘겨 번 돈으로 한우를 사오고
둘째아들인 인촌씨는 해외출장비를 모래 과다 지출해서 남은돈으로
맛있는 반찬들을 사오게 됩니다
그렇게 그들은 그들만의 맛있는 저녁식탁이 차려지는데
야박하게도 인근주민들에게는 맛있는 냄세만 풍길뿐
아무에게도 주지를 않자 주민들은 우리도 그들처럼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저씨 담장을 바라보며
아~~저c발!아~~~저c발!!이라고 탄식을 했더랍니다
이 훌륭해보이는 가족들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으니
바로 전처인 봉화씨가 너무도 쌀로 삥땅을 많이 쳐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아빠 명박은 봉화씨와 헤어지고
후처인 근혜씨를 들리는데...
명박:여보! 식사하지 자 다 모였는데 다들 맛있게 먹자고??
경원:아빠 아줌마가 안 먹는데??
(싸가지 없는 경원은 근혜를 엄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에 감정이 상한 근혜는 막내딸 경원을 보며
근혜:이거 먹을레??
하면서 의도적으로 고기점을 떨어트린다
명박:허허허 (쓸데없는 웃음으로 만회할려고 한마디 던진다)
여보 괜찮아??우리 경원이 떨어진것도 잘먹어??
그치 우리 경원이~~~
경원:(아빠를 노려보며)아빠 이제 주어먹을 나이는 지났오~~
이젠 안 주어 먹을꼬야??
근혜:약간의 감정을 추스리며 )으흠으흠 그러면 우리 경원이
니꺼는 이젠 다 먹었고 이젠 주어(먹을것도 )없네?~~
경원:감정에 북받힌 경원은 순간 눈물을 흘리고 만다
순간 분위기는 싸늘게 지고 근혜는 조용히 눈칫밥을 먹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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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해진 분위기를 애쓰는 딸 저경원이가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저경원:아빠 아빠는 왜 맨날 말아먹어?
저명박: 으음~~ 아빠는 이왕 먹을거면 빨리 먹고 없애야쥐 밥을 너무 오랫동안 먹으면 안돼~~그러니 너도 밥먹어
경원:아빠 나 배불러 먹기 싫어
명박:넌 어릴때 부터 떨어진걸 잘 먹었잖아 그러니 어여 먹어
경원:어엉~~아빠 !! 주어먹을께 없잖아??
명박:할아버지 드시는거 봐봐 얼마나 잘 드시니??
경원:아빠 정택이 할아버지는 아까 밥 먹었는데 또 밥 먹어??
명박: 냅둬 늙으시면 무조건 드시게 나두는거야??
경원:아 그렇구나 ! 아빠 나두 많이 먹어야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저씨 가족들은 열심히 밥을 먹는데
그 소리가 담장밖까지 들려 인근주민들은 그들을 부러워하며 저c발저c발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