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국민들이 현재 이런저런 사회문제와 직면하여
있어 지금은 크게 관여치 않지만 전 알고있습니다.
만약에 국가가 어려운 국면에 닥치면 우리 국민 모두는 이나라
대한민국을 희생이 뒤따르더라도 지킬것을 알고있습니다.
어린친구들도 물론 저랑 같은 생각일 겁니다.
저는 개념이 없니.. 이런.. 말을 하곤하지만 맘속 깊숙히는
우리 젋은 친구들을 믿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강합니다
초딩이니... 중딩이니.. 고딩이니.. 이런 단어들이 현재는
부끄러운? 혹은 욕설 비슷한 용어로 낙인되어있지만
우리의 미래이고 자산입니다.
이 학생들을 물론 잘 가꾸어 줬으면 하는 정부에 대한 바램입니다.
하지만 비행청소년이니 뭐니 해도
자신의 가족 혹은 우리나라가 위기에 직면한다면
전 알고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해결해 나갈거고..
분명 잘 이끌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바는 인터넷상으로나 현실에서
보다 낳은 걸 보여주고 그들의 관점에서 들어주고 생각해보고
했으면 그들이 좀더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해줄것입니다.
물론 부담을 주자는게 아닙니다.
젊은이들은 누가뭐래도 대한민국의 핏줄이고 자손입니다.
뼈 깊숙히 잠재되어있는 그무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넓게 생각해 보고 우리 젊은이들을 대해줍시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모든 딩들을 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