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가 재건축이니 4대강 사업이니 뉴타운이니 하면서 건물짓고 하는 한마디로 삽질을 위주로 하는

일에 메달리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것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걸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거죠??

제 짧은 소견으로 말씀을 드려본다면..... 우선 삽질을 하니까 일용직분들이 많이 필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다음이 좀 이해하기가 힘든데요. 우선 일용직을 제외하고서라도 건물을 짓고 땅을 개간하고 하는데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무나 쓸수 없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건설이 완료된 후에, 저번에 보니까 뭐 일용직분들 어쩔꺼냐 그러니까 TV토론에서 얼버무리는걸 봤습니다,

일용직분들은 다시 일자리 없어지지 않나요?? 그리고 건물 관리하고 하시는 분들 모집하고 한다고 해도

지금 정부가 말하는 몇만개 몇십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지 좀 의심스럽습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이상 모집하기 힘들것 같은데 말이죠. 건설된 후에는 뭐 공무원을 쓰던지 할것 같구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쪽 방면으론 아는게 별로 없어서요 ^^;;

그리고 욕설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