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밴드 “너의 시뻘건 거짓말”, MB 정면 비판
[아고라 madonna 님 글]
정치 비판 풍자극은 어느나라에나 있다......북한만 빼고...
미국 워싱톤지, 영국BBC 등은 이명박을 애완견 개쎄끼 호구로 비유했다
지금 악마 이명박은 비판자 반대자 국민 네티즌들을 마구 구속하고잇다
김정일보다 더 악독한 짓을하고있다...사기꾼 메국노 사이코
하늘이 국민이 그 죄를 심판하리라~!!적그리스도 악마 이명박
장자연 목숨은 똥파리 취급 당하고
성상납자 마약범은 보호 대우 받는 사탄의나라~!
윤도현밴드 “너의 시뻘건 거짓말”, MB 정면 비판
[쿠키 연예] 윤도현 밴드가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B8%ED%B9%DA">이명박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직설적인 가사를 내놨다.
윤도현 밴드는 지난 24일 발표한 정규 8집 ‘공존’ 수록곡 ‘88만원의 Losing Game’에서 “너의 시뻘건 거짓말, 달콤하고 헛된 기대들, 믿을 수 없는 약속들”이라며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네, 희망은 멀리 사라졌네”라고 가사를 적었다.
진보 진영에서 20대의 경제적 처지를 일컫는 표현인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88%B8%B8%BF%F8+%BC%BC%B4%EB">88만원 세대’를 비유한 곡으로 사실상 이명박 정부의 청년 실업대책을 정면으로 비판한 셈이다.
윤도현 밴드는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F%EB%BB%EA+%C2%FC%BB%E7">용산 참사로 희생된 철거민을 추모하는 ‘깃발’이란 곡에선 “힘 없는 자들의 아우성, 속에서 들끓는 나의 뜨거운 피를 느꼈다”며 “고맙다 형제들이여, 깃발을 들어라 승리를 위하여”라고 표현했다.
또한, ‘후회 없어’란 곡을 통해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워도 친구들아 나를 걱정하지마”라며 “익숙해졌어 누가 뭐라 해도 살아갈 수 있어, 피할 수 없어 이미 시작했어, 나 견딜 수 있어”라고 촛불 집회를 우회적으로 지지했다.
그동안 윤도현 밴드는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9%CE%C1%D6%B4%E7">민주당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3%EB%B9%AB%C7%F6">노무현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등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해 활발한 목소리를 낸 바 있다.
한편, 윤도현 밴드는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Talk+To+Me">Talk To Me’란 곡에선 인터넷 악플러의 행태를 꼬집기도 했다.
윤도현 밴드는 “미쳤어, 거짓소문에 다 미쳐버렸어, 밟았어 썩은 글들로 다 밟아버렸어, 늦었어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망쳤어 틀렸어 니가 그랬어”라며 “영웅도 만들어내고, 죄인도 만들어내고, 돌팔매 몰매질하고, 어깨에 힘도 줘보고, 숨어서 지껄여 놓고, 물불 가릴 줄 모르고, 돌팔매 몰매질하고”라고 악플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끝까지 다 보십시요
대한민국 현실과 미래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통일만 된다면 전쟁도 없을 것이고
일본과 미국과 중국도 한반도를 넘 보지 못할것이다
초 강대국으로 향한 미래 우리국민들의 손에 달렸다
선거 잘하자! 제발....
이 동영상은 2006년 말, 즉 대선 전에 제작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 정세 돌아가는 것을 보면
당시의 예측이 얼마나 정확했던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약간의 정치적 의도가 보이긴 하지만 그것은 이미 지난 것이므로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남북 관계와 미국의 의도 등을 주의하면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