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에게.. 타인을 위한 배려나 희생을 해 본 경험이 있나요??
[아고라 예슬아빠 님 글]
현재 이 땅의 자칭 보수 우익이라고 하는 이들이 나쁜점은 그들이 보수적인 정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도 아니고... 그들이 단순히 한나라당을 지지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들이 가증스럽고 그들이 증오스러운점은...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자유와 타인의
권리를 무참히 짖밝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침해 하는것도.... 국민들의 정당한 저항권을 무시하는것도....
교육과 역사에 대한 왜곡적인 그들의 검은그림자도...
그 모든것이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 그것만을 위한 것이기에...그렇기에 그들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국민을 위한... 그들이 이야기하는 나라걱정..그들이 이야기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
그들의 이런한 이야기들이 공허 한것은.... 과연 그들중 어느 한명이라도 타인을 위한 배려나
타인에 대한 희생의 경험이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이고...
지금 이곳에서 정권을 옹호하고 있는 이들중에서도...과연 자신들의 행위들이 타인의 행복을 위한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진심으로 자신 할수 있는 자가 과연 하나라도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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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공감이 갑니다...
자칭 보수 그들의 뿌리는 친일잔존 세력이지요.
자신들의 허물을 감추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집단 막장을햫해 가고있습니다.
하나를가리기위해 또다른 모순을 범하는 어리석은 집단 자신들의 부끄러운 과거와 대면하기를 꺼리는 집단
한마디로 자기성찰이라고는 찿아볼수없는 불쌍한 집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