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연행, 연행, 그리고 또 연행...

용현코비 작성일 09.05.03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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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연행, 연행, 그리고 또 연행... -퍼옴-

 

 

촛불이 불법시위용품 됀 나라가 있더냐?????????????????????

짓밟아도 정도껏 해라  세세생생 구구장창  몇천년 살아갈거라고 자위허냐?

그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풀어나갈 생각은 코딱지 만큼도 없고 오로지 바른말하는 시민국민을

패고 강제연행하고 협박하는 이런 나라가 어디 또 있더냐?

오늘 방송에 보니 조계사에 가서 합장들하고 부처님앞에 머리숙여  예를 하던데

그것도  가식이더냐? 보여주기위한???권불십년이라 했느니~ 예로부터 근데말이다 쪽.바리 새.끼들은  백년은  해묵는구나  마지막 데라우치인가  잘모르겠다만  총독인가 한.쌔.끼가 그랬다지

금방 독립돼진 않을거라고 정신적 독립은 100년 갈거라구 지들 심어놓은게 있으니~

보소! 쪽.바리 앞잡이들아~ 안중근의사님을  니들 말하는 건국 60년이 돼도록 유해조차 못모셔오는

이런 호로 자식들이 어디 또 있드냐! 것도 모자라 테러리스트라고 폄하하는 이런 개.같은

나라가 어디 있드냐? 그래 나조차도 잘한거 하나도 없다  조상님들이 쪽.바리 똥구멍 몬딱어 이래 산다만

후회 안한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숭고한 선열들께  부끄럽지도 않더냐!!!?

일개 무지렁이 천민 말도 옳으면 좀 듣거라  논어에 나오거늘~속담에도 있거늘  어린학생한테도

배우는게 인생이고 진리이거늘~

      연행, 연행, 그리고 또 연행... 연행은 계속 되었다.
집회 참가자도 구경하는 시민들도 구분없이 마구잡이로..



▲ 시청역, 한 시민이 경찰에 의해 막힌 출구에서 채증하는 경찰에게 항의하고 있다.



▲ 취재진들도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경찰들이 막고 있다.





▲ 시청 앞 도로는 집회 참가자들이 도로에 나오지 못하도록 경찰들이 밀어내기를 하고있다.





▲ 집회 참가자와 경찰들간 말싸움이 벌어지기도.



▲ 경찰은 아이조차 구분하지 않고 밀어내기를 하다 아이가 놀라 울고 있다.



▲ 여성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에 둘러쌓여 있다.



▲ 한 경찰간부는 진압중 한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일이 발생 (본인은 목격하지 못했음)
주변에 있던 기자들과 시민들이 관등성명을 물어보고 있으나 자리를 급하게 피하려 하고있다.





▲ 해당 경찰간부는 동료 경찰들에 의해 도피했으며, 경찰간부를 잡으려 하던 한 시민은 방패에 얼굴을 맞아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 연행되는 시민을 촬열하려는 기자를 한 경찰이 카메라를 밀어내며 제지하고 있다.
이런 일은 이젠 흔한 일이며, 경찰이 기자에게 심한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는건 쉽게 목격이 가능하다.





▲ 연행하려던 집회 참가자들을 시청 앞 연단에 있던 시민들이 구해 내고 있다.



▲ 한 여성이 여경에 의해 연행되고 있고, 고통을 호소중이다.



▲ 연행 장면을 촬영하려는 기자에게 여경이 촬영하지 못하도록 소리치며 윽박지르고 있다.



▲ KBS ENG카메라 기자도 경찰들에 밀려 넘어지기 일보 직전이다.



▲ 하이서울 페스티벌을 구경나온 한 여성이'왜 연행되어야 하냐!' 항의하지만..



▲ 끝내 연행되었다.



▲ 개량한복을 입은 나이 지긋하신 분이 연행되고 있다.



▲ 할아버지는 충남에서 왔으며 개막식을 구경하러 온것이라고 경찰들에게 이야기 했지만 끝내 연행되었다.
할아버지의 나이는 63세라 하셨다. 좌측 주머니에 하이서울페스티벌 안내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집회 참가자가 아닌것은 분명해 보인다.



▲ 묵묵히 연행에 응하는 한 남성



▲ 뒤이어 또 한남성이 연행되고 있다.
한 기자가 이를 촬영하려 하자 제지 당하고 있다.



▲ 본인도 제지 당했다.





▲ 얼굴의 눈 주위와 드러난 상체는 붉은 상처들이 많았다.













▲ 명동, 한 기자가 현장을 촬영하려 하자 전경들이 방패로 과격하게 밀어내고 있다.



▲ 명동거리를 수천명의 전경들이 장악해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갇혀있다.





▲ 수천명의 전경들과 경찰에 의해 장악된 명동 거리를 피해 이를 구경하는 시민들



▲ 경찰들은 도넘은 집회진압을 구경하는 시민까지 연행했다.



▲ 오른팔을 보니 분명 기자임을 알 수 있는데도 경찰이 연행하려 하였다.





▲ 위로 4번째 사진에 나와있듯 구경중인 시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계단에서 끌어 내어 연행하고 있다.



▲ 역시 계단위에서 구경하던 시민이다.



▲ 경찰의 과격진압에 돌을 던지며 항의하는 시위대.



▲ 시위대가 돌을 던지자 바로 진압에 들어갔다.







▲ 명동거리는 온통 경찰들만 ..



▲ 구경중인 시민을 또 연행한다.





▲ 계단위에서 구경중인 한 여성을 연행하려다 계단위에서 쓰러졌다.
이 여성은 끝내 연행되었따.

경찰들은 구경하는 시민과 집회 참가자들을 구분하지 않고 연행했다.
구경중인 시민들중 경찰 간부가 손으로 가리키며 연행을 지시한 것으로 보아 그동안의 '채증'자료를 토대로 연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청 앞에서만 100여명이 넘게 연행되었으며, 명동에서도 수십명이 연행되었다.       남대문 서장 색키는 내물음에 답하라!!!★★      





하이서울페스티벌에 관한 과제를 하러 나왔다가 부모가 모두 경찰에 연행된 한 여자아이가 너무 놀라 울고 있다. 이치열 기자 truth710@
 

 

경찰은 촛불을 든 사람, 마스크를 쓴 사람은 불법행위의 여부를 막론하고 무차별 연행했다. 엄마와 함께 나온 한 중학생이 촛불을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뒤에서 덮친 경찰에 의해 연행되려하자 어머니가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다. 이치열기자 truth710@

 

남대문 경찰서장은 "일반 시민들은 지금 바로 해산해달라. 경찰들이 들어가서 방해하는 사람에게 작전이 들어간다"며 "일반 시민들은 즉시 해산해 주십시오. 해산 안 하면 집시법에 따라 체포해 사법 처리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남대문 서장 색키는 답하라..일반시민 운운 하는데..개XX야.일반시민 구분하는데..

위에 있는사진은 니가 말하는 일반시민이  아니네..그럼..대한민국 시민이 전부 국민이고.일반시민 이다..

서장색키는 내물음에 당장 답하라..개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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