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어서 행복해요
앞에서는 경제파탄의 주범이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말한그녀!
뒤에서는 노무현정부를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여 엄청난 돈을 주식으로 투자하여 수십억원을 벌었다.
얼마나 벌었는가?
노무현 정부 초창기부터 펀드에도 과감히 4억이 넘는 돈을 묻어 두어서 2006년 3월에는 이 돈이 8.5억 원으로 불어났고,
막대한 주식을 사 모아 2005년 한 해에만 15억이 넘는 재산증식
그런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은 당장 망할 것처럼 난리를 치던 2007년 와중에도 43종목에 주식을 투자해서 자그마치 16억 원의 차익!
그래서 그런것일까?
“나는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되는 것을 절실히 바란 사람도 아니다 ”
한나라당은 물론 국민의 대다수가 모두 '747'이란 장미빛 꿈에 부풀어 일확천금을 날 마나 바랄 때 전여옥은 노무현과 이명박에 대한 칼 같은 선견지명을 발휘하죠. 즉 2008 상반기에 과감히 자신의 보유주식 대부분을 처분해서 CMA와 정기예금에 입금하여 금융위기를 피해감
최근 입원비 아껴 재테크하는 그녀
5/8(일) 전여옥의원이 증인으로 출두한 공판이 열렸다.
전여옥의원이 국회에서 70여세 할머니로부터 30초간 실랑이로 8주를 입었다며 진단을 받았다며, 절대로 입원을 하지 않는 마비성 상사시로 한달간 입원을 하였다.
“퇴원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판사의 질문에
“집안 경제사정도 그렇고.....”
그녀는 대단했다.
이정이 할머니의 구속이 이제 3개월! 검찰에서는 2년을 구형 하였습니다. 5/29(금) 오전10시에 선고 공판이 있습니다.
억울하게 구속된 이정이할머니를 석방시켜주세요!!
석방서명 클릭! 클릭!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