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내부통신망에 비판적인 글을 올린 것이 공무원으로서의 품위 유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라 하네요..
" 부산지방국세청 관할의 중소기업에 불과한 태광실업을 특명 조사국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이 잡듯이 뒤져 검찰에 고
발한 것은 표적 조사의 전형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한상률 전 총장은 미국으로 피신중...
심문고가 있으면 뭐합니까.... 에휴~~